[포토] 英 왕자와 함께 럭비 경기 관람한 박민식 장관 입력2023.09.11 18:06 수정2023.09.12 00:1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고 있는 ‘인빅터스게임 2023’ 이틀째인 10일(현지시간) 해리 영국 왕자(왼쪽 두 번째)와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세 번째)이 대한민국 미국 영국 우크라이나 선수로 구성된 연합팀과 이탈리아팀의 휠체어럭비 경기를 관람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범도 논란' 中 비판에…박민식 "내정 간섭" 반박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은 중국 관영 언론이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논란을 거론하며 비판한 것과 관련해 “대한민국이 중국의 내정 간섭을 받을 이유가 없다”고 받아쳤다. 앞서 중국 관영 환구시보는 지난달 30일 “진정 ... 2 강기정 "정율성 공원 철회 없다…광주, 빨갱이 도시 아냐" 박민식 보훈부 장관의 문제 제기로 논란이 된 '정율성 기념 공원'과 관련, 강기정 광주광역시 시장은 사업을 철회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그는 오히려 문제를 제기한 박 장관을 향해 "제가 광주시장으로서 광주를 빨... 3 박민식, '정율성 공원' 겨냥…"반국가적 인물에 혈세 써서는 안돼"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은 29일 광주광역시의 '정율성 역사공원' 조성사업을 거론하며 "국민의 혈세는 단 한 푼도 반국가적인 인물에게 쓰여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 혈세는 대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