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우리은행, 中企 디지털전환 지원 입력2023.09.11 18:07 수정2023.09.12 00:1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왼쪽)과 우리은행(행장 조병규·오른쪽)이 ‘중소기업의 디지털·데이터 플랫폼 혁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600억원 규모 협약보증도 공급한다. 신보는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통해 3년간 보증비율 상향(100%), 보증료율 연 0.2%포인트 차감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저임금 인상, 정규직 임금 상승 수단으로 변질" 최저임금 인상이 비정규직보다는 정규직의 임금 상승을 위한 수단으로 변질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소기업 전문 연구기관 파이터치연구원은 최저임금이 오르면 정규직 노동조합이 이를 활용해 노사 간 임금 협상력을 증가시... 2 우리은행 청년도약대출, 대출비교 플랫폼 '핀다'에 입점 우리은행은 대출비교 플랫폼 ‘핀다’에 우리은행의 대표 신용대출 상품 3종이 입점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핀다 대출비교서비스’에 입점하는 상품은 ‘우리 WON하는 직장인대출’과 ‘우리 새희망홀씨Ⅱ’, ‘우리 청... 3 부산 디지털 생태계 조성 '속도' 부산시가 디지털 전환을 위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에 더욱 속도를 낸다. 7일 부산시에 따르면 첨단 디지털 기술을 선보이는 ‘K-ICT 위크’가 지난 6일부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에는 과거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