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동 사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입력2023.09.11 18:08 수정2023.09.12 00:1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철동 LG이노텍 사장(가운데)이 1회용품 사용을 적극 줄여 나가기 위해 ‘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챌린지는 올 2월 환경부가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으로 종이컵, 나무젓가락 등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LG이노텍은 올해 2월부터 회의·보고 때 종이 출력물을 사용하지 않는 등 ESG 경영에 적극 나서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철동 LG이노텍 사장,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정철동 LG이노텍 사장이 환경을 보호하고,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적극 줄여 나갈 것을 약속하는 ‘일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 11일 LG이노텍에 따르면, 정 사장은 지난 4일 손보익 LX세미콘 ... 2 "中 '아이폰 사용금지' 우려 과해…전면 확대 가능성 작아"-KB KB증권은 11일 중국 정부의 '아이폰 사용 금지령'에 대한 불안심리가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이 과하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치의 범위가 범국가적으로 확대하긴 어려울 것이란 전망에서다. 이 증권사 김동원 연구원은 "... 3 삼성전기·LG이노텍, 차세대 반도체기판 공개 삼성전기, LG이노텍이 ‘국제 PCB 및 반도체패키징산업전’(이하 패키징산업전)에서 차세대 반도체 기판 기술을 공개한다. 패키징산업전은 국내 최대 기판 전시회로 6~8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다. 삼성전기는 5일 “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