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빨갛게 익은 오미자 입력2023.09.11 19:01 수정2023.09.12 00:34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일 경남 함양군 백전면 강산골 해발 700m 고랭지에서 강석구 씨 부부가 빨갛게 익은 오미자를 수확하고 있다. 함양군은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백전면사무소 앞 다목적광장에서 ‘제8회 지리산함양 백전오미자축제’를 연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양, 부산 '2차전지 생산거점' 첫삽 떴다 발포제 분야 세계 1위 기업 금양이 부산에서 원통형 2차전지 대량 생산에 나선다.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SK온에 이어 국내 네 번째다. 금양은 6000여억원을 들여 공장을 건립하고 공급망을 구축해 2025년부터... 2 닻올린 진해신항 발주 공사…경남 건설경기 숨통 트이나 경남지역 최대 국책사업인 진해신항 건설을 위한 대형공사 발주가 시작된다. 지역 건설업체들 사이에서도 활기가 돌고 있다. 경상남도는 해양수산부가 진해신항 건설을 위해 남방파제(1단계), 남측 방파호안, 준설토 투기장(... 3 영진전문대 반도체계열, 대기업에 5년간 622명 취업 대구 영진전문대(총장 최재영)의 반도체전자계열 졸업생 622명이 지난 5년간 대기업에 취업해 전국구 학과로 부상했다. 지방 전문대 학과라는 한계를 넘어 대기업 취업에 독보적 성과를 내자 전국 고교생들이 몰려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