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현지시간) 스푸트니크 러시아 현지 매체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푸틴 대통령이 EEF를 계기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일련의 북러 비공개 회담을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현주 한경닷컴 기자 wondering_h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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