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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국제농업박람회 주제 'K-농업, 아시아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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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국제농업박람회 주제 'K-농업, 아시아농업…'
    2025년 열리는 국제농업박람회 주제가 '케이(K) 농업, 아시아 농업에 빠지다'로 잠정 설정됐다.

    11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도국제농업박람회는 최근 2025 국제농업박람회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전문가 워크숍을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관련 전문가들을 이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민승규(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세종대 교수는 국제농업박람회장에 가칭 인류미래관, 농업미래관, 농업글로벌관, 농업혁신관, 농업일상관, 농업이터테인먼트(eat+entertainment)관, 농업홍보관 등으로 꾸려진 전시존을 마련하고 아시아 그릴마스터 대회 개최 방안을 내놓았다.

    유창균 목포대 교수는 "사회경제적 측면의 정량적 성과를 염두에 둔 목표 설정, 전략계획, 실행과제, 이벤트·전시 체계를 부각해야 하고, 10년 후 자립형 박람회 방안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콘텐츠 부문 협업을 고민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재신 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 운영부장은 "젊은 층의 호응도를 높일 수 있는 주제 발굴 및 코이카·코피아 등이 참여하는 농산업 공적원조(ODA) 사업을 추가해 8대 전시존을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홍재 국제농업박람회 대표이사는 "2023 국제농업박람회에 이어 2025년에도 케이-농업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전남 농업의 가치와 기술이 국제적으로 더욱 확산할 수 있는 기본계획을 탄탄히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농업박람회는 나주에 있는 전남도농업기술원에서 2002년부터 2011년까지 대한민국농업박람회로 개최하다, 2012년 국제행사로 승인돼 열렸다.

    올해 국제행사 6회째를 맞은 2023 국제농업박람회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상승효과를 내기 10월 12일부터 11일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일원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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