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오프라인 매장에 가전제품 수리센터 마련
전자랜드는 AS·설치 전문 기업 '마이스터즈'와 손잡고 오프라인 서비스 센터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전자랜드 일산점에 문을 연 오프라인 서비스센터 '기술자들'에서는 전자랜드 고객을 대상으로 가전제품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자랜드는 가전제품 유통사인 만큼 수리를 받으려면 제조사에 문의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이곳에서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전자랜드에서 구매하지 않은 제품이라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