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네트웍스, 두산로보틱스와 자회사 AJ메인터넌스파트너스 국내 최초 협동로봇 전문 컨택센터 오픈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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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국내 협동로봇 시장점유율 1위인 두산로보틱스가 AJ메인터넌스파트너스, AJ ICT와 함께 국내 최초 협동로봇 전문 컨택센터를 오픈한다고 밝히며, 모회사 AJ네트웍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두산로보틱스의 컨택센터는 기술 상담, 원격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및 고장진단 서비스, 필드 서비스 접수 등을 지원한다. 고객 응대를 위해 전화, 홈페이지, 이메일,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며, 고객 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통해 고객별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필드 서비스로 협동로봇의 △설치 및 회수 △부품 교체 △AS 등이 제공되고 수원과 대구를 거점으로 전국 대응 AS망을 구축해 일반 건은 3영업일 이내, 긴급 건은 1영업일 이내 방문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협동로봇 전문 서비스 엔지니어 50명을 양성함으로써 고객 서비스 지원 역량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두산로보틱스의 관계자는 “컨택센터 오픈은 지난 3월 AJ메인터넌스파트너와 MOU를 체결한 이후 첫 번째 가시적인 성과”라며 “컨택센터 및 필드 서비스 경험이 풍부한 AJ계열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AS대응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J네트웍스는 자회사 AJ메인터넌스파트너스 지분 100% 보유, AJ ICT 지분 99.83%를 보유하고 있는 모회사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두산로보틱스의 컨택센터는 기술 상담, 원격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및 고장진단 서비스, 필드 서비스 접수 등을 지원한다. 고객 응대를 위해 전화, 홈페이지, 이메일,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며, 고객 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통해 고객별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필드 서비스로 협동로봇의 △설치 및 회수 △부품 교체 △AS 등이 제공되고 수원과 대구를 거점으로 전국 대응 AS망을 구축해 일반 건은 3영업일 이내, 긴급 건은 1영업일 이내 방문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협동로봇 전문 서비스 엔지니어 50명을 양성함으로써 고객 서비스 지원 역량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두산로보틱스의 관계자는 “컨택센터 오픈은 지난 3월 AJ메인터넌스파트너와 MOU를 체결한 이후 첫 번째 가시적인 성과”라며 “컨택센터 및 필드 서비스 경험이 풍부한 AJ계열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AS대응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J네트웍스는 자회사 AJ메인터넌스파트너스 지분 100% 보유, AJ ICT 지분 99.83%를 보유하고 있는 모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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