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16·17일 '서리풀페스티벌' 입력2023.09.12 18:10 수정2023.09.13 01:58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트로 브리프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반포대로에서 서울 자치구 최대 음악 축제인 ‘2023 서리풀페스티벌’을 연다. 지하철 2호선 서초역부터 서초3동 사거리까지 왕복 10차로 약 1㎞ 구간의 차량을 통제하고 3000석 규모 무대를 설치한다. 클래식부터 재즈, K팝,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등 3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 신촌서 글로벌문화축제...14~17일 연세로 등에서[메트로]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이달 14∼17일 연세로와 명물거리, 창천문화공원 등 신촌 일대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주한 외국대사관, 대학과 지역사회 등이 함께하는 ‘2023 신촌글로벌대학문화축제’(Sinchon W... 2 "버스 정류장 맞아?"…중구형 스마트쉼터, 연말까지 20곳 설치 [메트로] 서울 중구가 올해 연말까지 버스 대기소 역할을 하는 스마트쉼터를 지역 내 20곳에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다. 김길성 중구청장과 전정환 주식회사 드웰링 대표는 6일 오후 중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중구형 스마트쉼터 구간조성... 3 서울 동대문구 "재활키트로 집에서 운동하세요" [메트로]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관내 장애인 100명에게 집에서도 스스로 운동할 수 있는 ‘재활키트 배부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지난 상반기 관내 거주 등록장애인 중 일상생활이 가능하여 스스로 운동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