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L&C, 이젠 벽지 고를 때도' 가치 소비'…친환경·디자인·가격 모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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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는 지난 4일 친환경 프리미엄 합지 벽지 ‘큐티에(Q’TIE)’의 2023 컬렉션을 출시했다. 큐티에 2023 컬렉션은 소비자 건강에 신경 쓴 친환경 제품이다. 종이를 겹쳐서 만든 합지 벽지로 유해 성분이 나올 수 있는 PVC층이 없어서다. 100% 종이로 만들어 높은 통기성은 물론 습기 조절도 가능하다. 벽지 색상, 무늬 등을 연출하는 데는 전부 친환경적인 수성 잉크를 100% 활용했다. 수성 잉크를 사용한 벽지는 시간이 흐르며 벤젠, 톨루엔 등 유해 성분이 방출될 걱정을 덜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환경오염도 줄일 수 있다.
선택지 중에는 패턴 등으로 스타일을 드러낼 수 있는 제품이 많다. 질감이 풍부한 패브릭 패턴을 갖춘 ‘이안’과 ‘해리슨’이 대표적이다. 어느 공간에도 쉽게 어울릴 수 있는 뉴트럴 톤의 벽지 구성이 가능하다. 시공 후에도 유지될 수 있도록 벽지의 입체 볼륨에도 신경 썼다. 유럽의 트렌디한 미장 스타일을 반영한 ‘클레이페인트’와 ‘스타코페인트’도 대표적 벽지 제품이다. 클레이페인트 패턴은 여러 가지 감성을 연출할 수 있는 색상으로 출시했다. 여러 가구와 조합하기 좋아 거실 등에 적합한 무채색 계열부터 자녀 방이나 상업 공간에도 잘 어울리는 파스텔 컬러까지 10여 종의 색상군을 갖췄다. 이외에 꽃문양, 직물 느낌, 돌이나 대리석 무늬를 반복하는 등 여러 디자인을 마련했다.
현대L&C 관계자는 “인테리어 시장에도 가치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합리적인 가격에 친환경성까지 갖춘 제품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오유림 기자 ou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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