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넷 후원하는 ‘행복한 경영대학’ 14기 입학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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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이 후원하는 사단법인 행복한성공(이사장 이의근)은 12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에서 ‘행복한 경영대학’ 14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이의근 이사장, 조영탁 휴넷 대표, 윤정연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기업 최고경영자(CEO) 90여 명이 참석했다.
‘행복한 경영대학’은 중소기업 CEO들의 리더십 강화와 상생 발전을 위해 만든 최고경영자 과정으로, 휴넷이 후원하며 무료로 진행되고 있다. 2016년에 시작해 현재까지 650여 명의 행복경영 CEO를 배출했다. CEO를 대상으로 하는 프리미엄 교육을 무료로 제공해 화제를 이끌며, 대표적인 중기 최고경영자 과정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의근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직원과 CEO, 고객이 행복해야 회사와 사회도 행복해지니, CEO들이 굳은 결심으로 행복경영을 해야 한다. 행복한 경영대학을 통해 행복경영 회사 1만 개를 함께 만들자.”라고 밝혔다.
이날 ‘행복경영’을 주제로 첫 강의에 나선 조영탁 휴넷 대표는 “행복경영 실천에 동참하는 CEO들이 많아져 기쁘다. 행복한 경영대학 CEO들이 사회 대중으로부터 존경 받는 기업을 일구고, 행복경영 확산에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3개월간 진행되는 ‘행복한 경영대학’에서는 CEO가 알아야 할 경영학, 리더십, 전략 등의 온라인 강의와 주 1회 유명 인사들의 특강과 토론이 진행된다. 중소기업 CEO들의 기업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세무·회계, 인사·노무, 마케팅·홍보, 법률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그룹의 특강도 마련됐다. 또한 해당 기업에는 무료로 직원 교육을 제공해 강소기업으로 성장을 지원한다.
이정선 중기선임기자
‘행복한 경영대학’은 중소기업 CEO들의 리더십 강화와 상생 발전을 위해 만든 최고경영자 과정으로, 휴넷이 후원하며 무료로 진행되고 있다. 2016년에 시작해 현재까지 650여 명의 행복경영 CEO를 배출했다. CEO를 대상으로 하는 프리미엄 교육을 무료로 제공해 화제를 이끌며, 대표적인 중기 최고경영자 과정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의근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직원과 CEO, 고객이 행복해야 회사와 사회도 행복해지니, CEO들이 굳은 결심으로 행복경영을 해야 한다. 행복한 경영대학을 통해 행복경영 회사 1만 개를 함께 만들자.”라고 밝혔다.
이날 ‘행복경영’을 주제로 첫 강의에 나선 조영탁 휴넷 대표는 “행복경영 실천에 동참하는 CEO들이 많아져 기쁘다. 행복한 경영대학 CEO들이 사회 대중으로부터 존경 받는 기업을 일구고, 행복경영 확산에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3개월간 진행되는 ‘행복한 경영대학’에서는 CEO가 알아야 할 경영학, 리더십, 전략 등의 온라인 강의와 주 1회 유명 인사들의 특강과 토론이 진행된다. 중소기업 CEO들의 기업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세무·회계, 인사·노무, 마케팅·홍보, 법률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그룹의 특강도 마련됐다. 또한 해당 기업에는 무료로 직원 교육을 제공해 강소기업으로 성장을 지원한다.
이정선 중기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