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석맞이 ‘사랑 배달’ 입력2023.09.13 19:15 수정2023.09.14 01:1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3일 부산 부산진구 한 주택가에서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자원봉사자들이 취약계층에 전달할 구호품을 들고 골목길을 오르고 있다. 부산적십자사는 삼성의 후원을 받아 지역 취약계층 3355가구에 총 1억1000만원 상당의 농수산물 선물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탄력' 울산시가 40조원 규모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구축사업을 본격화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이 포르투갈의 해상풍력 전문 에너지 기업을 방문해 울산시를 해상풍력을 통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바꿀 수 있을지 살피고 구체적인 ... 2 수산물 소비 촉진 팔걷은 경남…소상공인 특별자금 100억 지원 경상남도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후 어려움을 겪는 수산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경상남도는 지역 수산업계 소상공인을 지원 대상으로 하는 100억원 규모 ‘경상남도 수산업계 소상공인 특별자금’을 편성했다... 3 백신클러스터 활성화 모색…경북 '국제백신포럼' 개막 경상북도가 지역 백신산업 활성화 전략을 짜기 위한 포럼을 연다. 경상북도는 14일부터 이틀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국제백신포럼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선 나콘 프렘스리 국제백신연구원 박사가 ‘백신 제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