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엠브레인' 대통령상 수상 입력2023.09.13 19:00 수정2023.09.14 00:33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모비스의 ‘엠브레인’이 1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안전산업박람회’ 개막식에서 안전기술대상 최고상에 해당하는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엠브레인은 현대모비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뇌파 기반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운전자 뇌파를 분석해 피곤과 졸음, 부주의 등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해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모비스, 뇌파모니터링 '엠브레인' 안전기술 대통령상 현대모비스는 행정안전부 주최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안전산업박람회'에서 뇌파 기반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 '엠브레인'이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엠브레인은 현대... 2 현대모비스, 차량용 헬스케어 기술의 신기원 현대모비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뇌파 기반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 ‘엠브레인(M.Brain)’이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현대모비스는 13일 행정안전부 주최로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안전산... 3 '성과급 300%+750만원'도 퇴짜…현대차 노조 "부족하니 더 달라"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단체협약 교섭에서 사측이 처음으로 제시한 ‘역대급 인상안’을 거부했다. 노조의 눈높이에 한참 못 미친다는 이유에서다. 노조가 완강한 태도를 고수해 파업까지 강행한다면 현대차의 ‘사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