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 복지 사각 이웃에 134억 입력2023.09.13 18:59 수정2023.09.14 00:33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석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134억7000만여원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 가정을 포함해 쪽방 거주민, 장애인, 홀몸노인 등 총 20만여 명이다. 규모는 현금 약 106억원과 14억원 상당의 현물, 14억원 상당의 지역화폐와 온누리 상품권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농협은행, 삼성과 디지털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농협은행은 삼성과 12일 서울 역삼동 ‘삼성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 서울캠퍼스에서 디지털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SAFY는 만 29세 이하 취업 준비생에게 소프트웨어 역량 향상 교육과... 2 대한적십자사, 모로코에 1억5000만원 긴급지원 대한적십자사는 모로코 지진 피해 이재민 구호를 위해 국제적십자사연맹(IFRC)을 통해 10만스위스프랑(약 1억5000만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지진으로 큰 피해를 본 모로코... 3 비·츄, 사랑의열매 '나플나플 댄스 챌린지' 나선다 가수 비(정지훈)와 츄(김지우)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의 2023년 연중 광고에 모델로 참여한다. 1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올해 사랑의열매 연중 광고는 ‘나에게 플러스 되는 나눔플랫폼, 일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