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매로 나온 명품가방 사볼까?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9.13 18:13 수정2023.09.13 18: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3 경기도 지방세 체납자 압수동산 공개 매각을 찾은 시민들이 공매로 나온 명품 가방들을 살펴보고 있다. 경기도는 2015년부터 공매제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명품가방과 시계 등 770여점을 공개매각한다.김범준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빅쇼트' 주인공도 예측 못한 테슬라의 질주…"공매도 후회" 영화 ‘빅쇼트’의 실존 인물인 미 자산운용사 노이버거버먼 수석 포트폴리오 매니저 스티브 아이즈먼(사진)이 과거 테슬라를 공매도했다 큰 손실을 봤다고 밝혔다. 24일(현지시간) 그는 CNBC ‘스쿼크 박스’에 출연해 ... 2 게임스탑 사태 재현되나…'공매도 위험주' 3달 간 50% 올랐다 2021년 미국 주식시장을 뒤흔든 '게임스탑' 사건이 재현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지난 3개월 간 공매도 과다 종목의 주가가 50% 이상 오르며 공매도 세력과 개미 투자자 간의 힘겨루기가 시작될 수 있다는 것... 3 [속보] 윤 대통령 내란혐의 건, 서울 중앙지법 형사 25부 배당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