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이오닉5 N 테크 데이 입력2023.09.14 18:01 수정2023.09.15 01:20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는 14일 서울 신수동 카페 ‘레이어11’에서 첫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에 적용된 첨단 기술을 알리는 테크 데이를 열었다. 틸 바텐베르크 N브랜드&모터스포츠사업부장(상무·왼쪽)과 박준우 N브랜드매니지먼트실장(상무)이 차량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스코인터, 현대차에 전기차 모터코어 공급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현대자동차그룹에 전기차 탑재용 구동모터코어 353만 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6∼2034년 현대차그룹 북미 신공장(HMGMA)에 차... 2 포스코인터내셔널, 현대차그룹에 구동모터코어 353만대 공급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현대차그룹에 전기차에 들어가는 구동모터코어 353만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6∼2034년 현대차그룹 북미 신공장(HMGMA)에 차세대... 3 "포르쉐 못지않다"는 이 車…정의선 '엄지 척' 이유 있었다 [영상]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전기차 알리기에 발벗고 나섰다. 현대차는 14일 서울 마포 레이어11 스튜디오에서 '아이오닉5 N 테크 데이'를 열고 현대차 첫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 기술 설명회를 개최했다. 그동안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