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날 행사 활용해 2030부산엑스포 유치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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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날(9월 셋째주 토요일)을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부산 시내 곳곳에서 열리는 다양한 기념행사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홍보 활동이 펼쳐진다.
부산시는 14일 영화의전당 야외광장, 16∼17일 해운대 구남로에서 각각 2030부산엑스포 홍보부스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홍보부스는 '부산은 준비됐다'(BUSAN IS READY)는 문구와 부산의 파도 모양 디자인을 활용해 꾸민다.
또 양파껍질을 활용한 주방세제, 커피 찌꺼기를 이용해 만든 연필 등 친환경 소재의 2030부산엑스포 기념품을 전시한다.
2030부산엑스포와 관련한 키워드를 선택해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올리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청년 공감 2030엑스포 키워드' 전시와 2030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퍼즐 포토존도 마련한다.
2030엑스포 개최지를 결정하는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 출신 외국인 서포터즈가 진행요원으로 배치돼 부산엑스포를 홍보한다.
/연합뉴스
부산시는 14일 영화의전당 야외광장, 16∼17일 해운대 구남로에서 각각 2030부산엑스포 홍보부스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홍보부스는 '부산은 준비됐다'(BUSAN IS READY)는 문구와 부산의 파도 모양 디자인을 활용해 꾸민다.
또 양파껍질을 활용한 주방세제, 커피 찌꺼기를 이용해 만든 연필 등 친환경 소재의 2030부산엑스포 기념품을 전시한다.
2030부산엑스포와 관련한 키워드를 선택해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올리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청년 공감 2030엑스포 키워드' 전시와 2030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퍼즐 포토존도 마련한다.
2030엑스포 개최지를 결정하는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 출신 외국인 서포터즈가 진행요원으로 배치돼 부산엑스포를 홍보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