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뇌물수수' 은수미 전 성남시장 대법서 징역 2년 확정 민경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9.14 10:40 수정2023.09.14 10: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뇌물수수' 은수미 전 성남시장 대법서 징역 2년 확정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상습 마약' 돈스파이크 감방行…징역 2년 확정 다량의 마약 소지, 상습 투약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작곡가 돈스파이크(46·본명 김민수)의 징역 2년 형량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1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2 [속보] '필로폰 매수·투약' 돈스파이크 징역 2년 원심 확정 '필로폰 매수·투약' 돈스파이크 징역 2년 원심 확정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3 [속보] '조은결 군 스쿨존 사망사고' 버스기사, 징역 6년 선고 [속보] '조은결 군 스쿨존 사망사고' 버스기사, 징역 6년 선고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