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케이에스씨앤씨 웨비나 안내
이미지=케이에스씨앤씨 웨비나 안내
케이에스씨앤씨는 RPA도입을 준비하고 고민하는 기업 실무자들을 위해 9월 13일(수) 진행된 'RPA 도입 확산, 이제는 고민하지 말자' 웨비나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웨비나 전문 플랫폼 한경웨비나우에서 진행됐으며, △자동화 대상업무 선정 방법 △내부 직원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 진행 방법 △개발된 자동화 프로세스에 대한 효과적인 유지보수 프로그램과 웨비나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스페셜 오퍼링 이벤트로 진행됐으며, RPA를 실무에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 실무자들에게 높은 반응을 얻었다.

웨비나 참석자는 "최근 도입을 고민했던 업무자동화에 대해 이해하게돼 고민이 해결됐다"며, "케이에스씨앤씨에서 제공하는 스페셜 오퍼링에 참여해 컨설팅을 받아보겠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웨비나 참석자들이 RAP 도입과 확산 과정에서 가장 어려운 점으로 도입 비용을 꼽았고 유지보수, 과제발굴, 교육 순으로 어렵다고 밝혔다. RPA도입에 대해서는 이미 RPA를 도입한 기업을 제외하고는 2024년 하반기, 2023년 하반기 순으로 일정을 잡고있다고 얘기했다.

케이에스씨앤씨는 디지털 트랜드에 발 맞추어 고객의 디지털 전환 동반자로서 2005년 창립 시부터 현재까지 기업 혁신에 필요한 기술을 고민하고 연구하고 제시해 온 회사로 사람과 기업에 디지털 기술을 통한 편안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지털 융합전문가라는 미션과 비전하에 RPA와 AI에 기반한 기업 프로세스 자동화와 데이터 사이언스에 기반한 신용 분석·평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케이에스씨앤씨 관계자는 "RPA는 디지털전환에 우선시 되는 과제로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RPA도입이 확산되고 있다"며, "RPA를 도입하고 싶거나 업무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싶은 기업이라면 오퍼링에 참여해 신청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