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7.1874위안… 0.16% 가치 상승 입력2023.09.14 10:23 수정2023.09.14 10: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4일 환율을 달러당 7.1874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3일고시환율 달러당 7.1986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16% 상승 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민은행, 위안화 방어 총력전 위안화 가치가 16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지자 중국 중앙은행이 강력한 시장개입을 시사한 데 이어 기준환율을 인하(위안화 절상)하면서 위안화 환율 방어에 나섰다. 12일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위안화 기준환율을 전날... 2 위안화 환율 방어 나선 중국…달러당 7.3위안 지킨다 위안화 가치가 16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지자 중국 중앙은행이 강력한 시장개입을 시사한 데 이어 기준환율을 인하(위안화 절상)하면서 위안화 환율 방어에 나섰다. 12일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위안화 기준환율을 전날... 3 "대통령, 사법절차 따라야"…어렵게 입 뗀 이복현 [금융당국 포커스] "가급적 말 않으려고 했는데. 어쩔 수 없죠. 각자 생긴 대로 사는 거죠."6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기자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신년 인사를 위해 찾았다. 이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난 뒤 입을 열었다. 윤석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