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메가박스 본사 건물 매입, 결정된 바 없어" [주목 e공시] 진영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9.14 11:52 수정2023.09.14 11: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크래프톤은 서울 성수동 메가박스 본사 건물 매입을 추진한다는 보도에 대해 "메가박스 본사 건물 매입 등을 검토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14일 해명 공시했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크래프톤, 경쟁사 대비 이익창출능력 압도적…신작 우려 해소"-현대차 현대차증권은 14일 크래프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경쟁사에 비해 이익 창출 능력이 강하고, 신작 관련 상승 동력(모멘텀)을 갖추고 있다는 분석에서다. 다만 목표가는 28만원에서 25만원으로 낮췄다.... 2 배그 모바일 AG 국가대표 "절대 포기는 없다…목표는 金"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PUBG(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가대표 선수단이 13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크래프톤 본사 건물에서 아시안게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지난 ‘로드 투 아시안게임’에서 다소 아쉬운 ... 3 크래프톤, 치킨 대신 '수류탄' 요리 투척…먹어보니 '이 맛' 슈팅게임 ‘펍지: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개발사인 크래프톤이 이 게임의 지식재산권(IP) 활용 영역으로 오프라인으로 넓히고 있다. 인기 장소의 맛집과 협업해 게임 속 아이템을 요리로 만들어 판매하는 팝업스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