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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 풍미를 살린다…창녕 마늘 들어간 소스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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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 풍미를 살린다…창녕 마늘 들어간 소스 시판
    경남 창녕군은 지역 특산물 창녕마늘을 넣은 소스를 식품회사 '오뚜기'가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오뚜기는 창녕 마늘이 20% 들어간 고기요리용 소스에 '창녕갈릭 소이소스'란 이름을 붙여 시판을 시작했다.

    농협경제지주·오뚜기는 상품 공동기획·개발을, 창녕군·창녕원예조합공동사업법인은 마늘 조달·공급을 한다.

    창녕군은 전국 최대 마늘 산지다.

    마늘 생산량, 재배면적이 전국 1위다.

    창녕군은 그동안 식품업체들과 손을 잡고 갈릭버거, 마늘빵치킨 등 창녕마늘 소비 확산에 힘써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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