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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생 60년 K라면…수출 효자 이어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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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생 60년 K라면…수출 효자 이어가나
    지난 1963년 9월 15일 첫 출시된 한국 라면은 삼양라면이다.



    삼양식품 창업자인 전중윤 명예회장은 6·25전쟁 이후인 1961년 남대문 시장에서 사람들이 꿀꿀이죽을 먹으려고 줄을 선 장면을 보고 라면 개발을 결심했다고 전해진다.

    전 명예회장은 1963년 일본 묘조식품에서 기술을 배웠고, 라면 기계를 국내로 들여와 그해 9월 15일 라면을 출시했다.

    출시 초기 라면은 국내에서 생소한 음식이었지만, 1966년 시작된 정부의 혼분식 장려 정책에 따라 차츰 일상에 자리 잡았다.

    2000년 이후에는 라면업체뿐 아니라 유통업체도 자체브랜드(PB) 제품을 선보이며 라면 종류는 더 다양해졌다.

    최근에는 영화, 드라마, K팝 등 한류 영향으로 인해 한국 라면이 세계 각국에 알려졌고, 이에 따라 해외 수요가 급증했다.

    이에 라면 수출액은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 연속 증가했고, 올해는 1∼7월 집계된 수출액이 5억2천만달러로 동기간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연간 수출액은 지난해 7억7천만달러였고, 올해 10억달러를 넘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사진=연합뉴스)


    이영호기자 hoy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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