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철도노조 파업 이틀차…'기차는 언제 오려나'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9.15 17:41 수정2023.09.15 19: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철도노동조합 파업 이틀 째인 15일 오전 서울역 한 시민들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20230915 최혁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 파업 이틀 째인 15일 오전 서울역 한 시민들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전국철도노동조합 파업 이틀 째인 15일 오전 서울역 한 시민들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20230915 최혁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 파업 이틀 째인 15일 오전 서울역 승강장에 열차들이 멈춰서 있다./20230915 최혁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 파업 이틀 째인 15일 오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입석으로 열차에 탑승하고 있다./20230915 최혁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 파업 이틀 째인 15일 오전 서울역 전광판에 매진 안내 문구가 표시되고 있다./20230915 최혁 기자 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 발' 묶은 명분없는 철도파업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이틀째 파업을 이어간 15일 고속철도 KTX와 지하철 감축 운행으로 승객 불편이 커지고 물류 운송 차질이 확산했다. 철도노조가 ‘민영화 반대’를 내세우고 있지만 명분 없는 정치... 2 뜬금없는 '민영화 반대'…'1.2兆 적자' 코레일의 정치파업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3년10개월 만에 총파업에 들어가며 우선적으로 내세우고 있는 요구사항은 수서~부산 구간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운영하는 고속철도 KTX를 투입해 달라는 것이다. 이는 10년 이상 지속돼... 3 美 '빅3' 자동차 노조, 88년 만에 동시 파업 미국자동차노동조합(UAW)이 제너럴모터스(GM)와 포드, 스텔란티스 등 미국 자동차업계 ‘빅3’ 기업 공장에서 동시파업에 돌입했다. 노조 창립 88년 만에 처음이다.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전기차로 전환하면서 고용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