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숙 수협은행장, 싱가포르서 첫 IR 입력2023.09.15 18:24 수정2023.09.16 00:48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신숙 수협은행장(왼쪽)이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싱가포르를 찾아 취임 후 첫 해외 기업설명회(IR)를 했다. 강 행장은 이번 IR을 통해 일본 미즈호은행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연계 외화 신디케이티드론’ 2억달러 유치 약정을 체결했다. 강 행장은 또 이번 IR 기간 독일 코메르츠은행(아시아지역그룹대표 닉 존스톤·오른쪽) 본부를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수협은행, PB 브랜드 ‘수퍼골드클럽’ 개설 수협은행(행장 강신숙·가운데)이 지난 8일 프라이빗뱅킹(PB) 서비스 브랜드 ‘Sh수퍼골드클럽’을 개설하고 종합 자산관리 전문 PB 서비스를 시작했다. 올초 서울 서초구 양재동과 강남구 압구정동 두 곳에 PB 전담 ... 2 KT, 싱가포르 기업과 맞손…AI 디지털물류 첫 해외 진출 KT가 물류비용과 운행 거리 등을 절감해주는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물류 솔루션을 싱가포르에 수출한다. KT는 싱가포르의 최대 우편·물류기업인 ‘싱가포르 포스트(싱포스트)’와 AI 기반의 운송 최적화 사업을 추... 3 수협은행, PB 서비스 브랜드 ‘Sh수퍼골드클럽’ 오픈 수협은행은 프라이빗뱅킹(PB) 서비스 브랜드 ‘Sh수퍼골드클럽’을 개설하고 종합 자산관리 전문 PB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수협은행은 올해 초 서울 서초구 양재동과 강남구 압구정동 두 곳에 PB 전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