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SK텔레콤 '달리는 음악 쉼터' 입력2023.09.17 17:57 수정2023.09.18 00:43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이 소셜벤처 코액터스와 함께 호출형 차량공유 서비스 ‘고요한M’의 편의성을 강화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청각장애인 기사가 운행하는 고요한M에 인공지능(AI)을 접목, 탑승객이 원하는 음악을 직접 골라 들을 수 있게 했다. SK텔레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통신 3사 "AI로 어르신 돌봄 챙겨요" 통신 3사가 사회의 관심이 필요한 곳에 인공지능(AI) 기술로 도움의 손길을 건네고 있다. AI 스피커를 활용해 고립 생활을 하는 고령자에게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고, TV 시청 패턴을 분석해 고령자 안전을 관리하는 ... 2 현대차그룹, 모로코·리비아에 110만달러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이 17일 지진과 홍수로 큰 피해를 겪은 모로코와 리비아에 총 110만달러 규모의 구호 성금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모로코와 리비아에 각각 50만달러, 60만달러를 지원한다. 현대차와 기아, 현대건설, ... 3 동물병원에 '엑스레이 AI' 도입…SK텔레콤, 서울수의사회 맞손 SK텔레콤이 15일 서울시수의사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헬스케어 영역을 반려동물로 확장하기 위해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서울시 700여 개 동물병원에 SK텔레콤의 동물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