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30만명이 찾은 ‘일상의 틈’ 입력2023.09.17 17:55 수정2023.09.18 00:48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는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byU+’가 개관 후 3년간 누적 방문객 130만 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발표했다. 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통신 3사 "AI로 어르신 돌봄 챙겨요" 통신 3사가 사회의 관심이 필요한 곳에 인공지능(AI) 기술로 도움의 손길을 건네고 있다. AI 스피커를 활용해 고립 생활을 하는 고령자에게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고, TV 시청 패턴을 분석해 고령자 안전을 관리하는 ... 2 LG유플러스, 전국 적십자사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LG유플러스, 전국 적십자사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전국 적십자사 지사·혈액원·병원 등 12곳에 볼트업 충전기 설치 업무용 차량의 전기차 전환 추진 중인 대한적십자사의 원활한 전기차 충전 지원 목적 ‘기후위기 대... 3 LG트윈스 고공행진에 '무너×LG트윈스' 굿즈도 '불티'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는 프로야구 구단 'LG트윈스'의 성적 상승세에 힘입어 자사 캐릭터 '무너'와 LG트윈스가 협업한 굿즈의 인기도 급상승했다고 15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