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년 만이야…서리풀 페스티벌에 시민 ‘북적’ 입력2023.09.17 18:25 수정2023.09.18 00:28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7일 서울 반포대로에서 열린 ‘2023 서리풀 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이 축제는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다가 4년 만에 재개됐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주도남부중산간 등 3곳 호우주의보 기상청은 18일 0시를 기해 제주도남부중산간·제주도남부·제주도동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우산을 써도 제대로 ... 2 강원 영월·남부산지에 호우주의보 기상청은 17일 오후 11시 50분을 기해 영월·강원남부산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우산을 써도 무릎 아래가 ... 3 코레일 "18일 안으로 모든 열차운행 정상화" 철도노조의 1차 총파업이 18일 오전 9시 종료될 예정인 가운데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8일 안으로 모든 열차 운행을 정상화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코레일은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조원 복귀 예정 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