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류현진 홈구장’ 토론토서 시구한 오세훈 시장 입력2023.09.18 00:27 수정2023.09.18 00:27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세훈 서울시장(왼쪽)이 16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홈구장인 로저스센터에서 시구한 뒤 이 팀 소속인 류현진 선수와 기념 촬영하고 있다.서울시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 지하철 노선도, 40년 만에 보기 쉽고 정확하게 바뀐다 서울 지하철 노선도가 40년 만에 보기 쉽게 바뀐다. 서울시는 13일 전문가 의견을 거쳐 개선한 지하철 노선도를 공개했다. 영국 출신 디자이너 헨리 백이 개발해 국제 표준으로 사용되는 8선 형 디자인을 적용한 게 특... 2 작년에만 영화 드라마 등 638편 서울서 촬영 요청 서울이 국내외 영화와 드라마의 주요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서울 시내에서 촬영을 원한 작품(장편·단편·드라마 등)이 총 632편에 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그중 개연성과 도시 홍보 효과를 고려... 3 한강공원에 '일회용 배달용기' 반입 못한다 앞으로 서울 한강공원에 일회용 배달용기 반입이 금지된다. 커피숍 등에서 일회용 컵을 사용하면 보증금 300원을 내야 한다. 서울시는 7일 이런 내용을 담은 ‘일회용 플라스틱 감축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플라스틱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