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가족공원 추석 연휴 정상운영…29일 차량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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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 인천가족공원을 정상 개방한다고 18일 밝혔다.
추석 당일인 오는 29일에는 인천가족공원의 차량 진입을 전면 통제하고, 부평삼거리역에서 출발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2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연휴 기간 인천가족공원 개방 시간은 기존 오전 8시에서 오전 6시로 앞당기고, 교통 상황에 따라 공원 내 차량 진입을 탄력적으로 통제할 예정이다.
올해 설에 3만4천여명이 이용한 인천가족공원 온라인 성묘 서비스는 이번 추석에도 제공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교통 혼잡이 예상되니 성묘객들은 온라인 성묘와 사전 성묘를 적극적으로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추석 당일인 오는 29일에는 인천가족공원의 차량 진입을 전면 통제하고, 부평삼거리역에서 출발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2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연휴 기간 인천가족공원 개방 시간은 기존 오전 8시에서 오전 6시로 앞당기고, 교통 상황에 따라 공원 내 차량 진입을 탄력적으로 통제할 예정이다.
올해 설에 3만4천여명이 이용한 인천가족공원 온라인 성묘 서비스는 이번 추석에도 제공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교통 혼잡이 예상되니 성묘객들은 온라인 성묘와 사전 성묘를 적극적으로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