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라인소프트, 코스닥 상장 첫날 16%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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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라인소프트가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급락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코어라인소프트는 시초가(4만6000원) 대비 7450원(15.95%) 하락한 3만9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어라인소프트는 2012년 설립된 인공지능(AI) 의료영상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AI 기반 3차원 컴퓨터단층촬영(CT) 영상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흉부, 두경부 등을 검진할 수 있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이날 신한제7호스팩과 소멸합병 방식으로 코스닥에 신규 상장했다. 코어라인소프트와 신한제7호스팩의 합병비율은 1대 0.1878679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18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코어라인소프트는 시초가(4만6000원) 대비 7450원(15.95%) 하락한 3만9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어라인소프트는 2012년 설립된 인공지능(AI) 의료영상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AI 기반 3차원 컴퓨터단층촬영(CT) 영상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흉부, 두경부 등을 검진할 수 있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이날 신한제7호스팩과 소멸합병 방식으로 코스닥에 신규 상장했다. 코어라인소프트와 신한제7호스팩의 합병비율은 1대 0.1878679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