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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이카, 필리핀 퀴리노주 농촌종합개발 2차사업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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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쇼피' 통한 판매 지원
    코이카, 필리핀 퀴리노주 농촌종합개발 2차사업 홍보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필리핀 퀴리노주 농촌종합개발 2차 사업의 성과 및 농가 판매 소득 증진을 위한 농업 가치사슬 홍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5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워크숍에는 이상화 주필리핀 한국대사, 김은섭 코이카 필리핀사무소장, 데오그라시아스 빅토르 사베야노 필리핀 농업부 차관, 다킬라 카를로 쿠아 퀴리노 주지사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퀴리노주 농촌종합개발 2차 사업의 주요 내용은 혼농임업(농업·임업·축산업 복합 영농 방식) 시범농장 구축, 가축 번식센터 건립 및 기자재 지원을 통한 우수종 보급, 농축산물가공센터(Q-LiFE) 건립 등이다.

    2018년 시작돼 2024년 마무리되는 이 사업에는 총 1천95만달러(약 145억원)가 투입된다.

    코이카는 워크숍 현장에 농축산물가공센터에서 생산한 육가공제품 6종, 빵류 8종, 생강차, 과일주스 등 모두 20종의 가공품을 홍보하는 전시 부스를 설치해 운영했다.

    판매처 확보를 위해 농산품 바이어를 대상으로 투자 포럼도 진행했다.

    특히 퀴리노주에서 생산된 식품 27종과 친환경 농축산품 19종이 동남아시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쇼피(Shopee)를 통해 판매되도록 지원했다.

    코이카는 이번 사업 수혜 농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기자재 지원, 역량 강화 연수 등을 진행한 후 내년에 최종 사업 성과를 점검할 예정이다.

    김은섭 코이카 필리핀사무소장은 "필리핀과 깊은 협력 관계를 구축한 퀴리노주 농촌종합개발 사업의 주요 성과를 다양한 분들에게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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