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경찰 "압구정 롤스로이스 등 'MZ조폭' 관련 사건 집중수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찰 "압구정 롤스로이스 등 'MZ조폭' 관련 사건 집중수사"
    약물에 취해 인도의 행인을 친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과 주차 시비 중 흉기를 꺼내 위협한 '논현동 람보르기니' 사건이 이른바 'MZ조폭' 수사로 확대된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은 18일 "롤스로이스와 람보르기니 사건 등 일명 MZ조폭과 관련해 일선 서에서 진행 중인 모든 사건을 취합해 집중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역수사단은 "조폭 개입과 자금 출처 여부는 강력범죄수사대에서, 코인 사기 등 금융범죄 관련 수사는 금융범죄수사대에서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실제 (롤스로이스와 람보르기니 운전자 모두 경찰의 관리 명단에) MZ조폭으로 등재되지는 않았지만 연관성이 제기됐으니 알아보자는 취지"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롤스로이스 운전자) 신모씨가 유튜버 카라큘라에게 영상을 내리라고 협박했다는 건에 대해서도 그대로 수사한다"고 덧붙였다.

    1995년생인 신씨는 지난달 2일 오후 압구정역 인근 도로에서 약물에 취한 채 롤스로이스를 몰고 인도로 돌진해 20대 여성을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사건 발생 이후 신씨가 20·30대 주축의 MZ조폭에서 활동하며 온라인 도박 사이트 등에서 큰돈을 벌어들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신씨는 가상자산 관련 사기 혐의로도 고소당해 수사받고 있다.

    람보르기니 운전자 홍모(30)씨는 지난 11일 오후 강남구 논현동에서 주차하던 중 다른 차량 주인과 말다툼하다가 허리에 찬 흉기를 내보이며 위협한 혐의로 구속됐다.

    카라큘라는 홍씨가 롤스로이스 운전자 신씨의 지인이라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덕유산 등산 갔다가 숙소 못 구해"…부자 숨진 채 발견

      덕유산으로 등산 온 아버지와 아들이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경찰은 차 내에서 가스난로가 켜져 있었던 점으로 미루어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 중이다.8일 무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

    2. 2

      "고생 많았어"…이부진, 서울대 합격한 아들 졸업식서 함박웃음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아들 임동현 군의 졸업식을 찾아 축하했다.그는 9일 이모인 홍라영 전 리움미술관 총괄부관장과 함께 휘문고등학교 졸업식을 찾았다가 언론 카메라에 포착됐다. 졸업식이 치러진 1시간가량 이 사장은 ...

    3. 3

      [속보] '김건희 공천 청탁' 김상민 前검사 무죄…불법 정치자금만 인정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준비하면서 선거 차량 대납비를 받은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상민 전 부장검사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우환 화백의 그림을 김건희 여사 측에 건네고 공천을 청탁한 혐의에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