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회사는 난자기능검사, 난자냉동시술 지원, 난자냉동 활성화 캠페인 등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6월 업계 최초로 여성 전문 연구소인 펨테크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여성 특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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