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핸드타월 재활용 사업인 바이사이클(BI:CYCLE) 캠페인을 진행한다. 교보생명은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와 강남 교보타워 내 폐핸드타월 수거·재활용 체계를 마련한다.
유한킴벌리는 수거한 핸드타월을 활용해 새 핸드타월을 생산·판매한다. 교보생명의 두 빌딩에서 배출하는 폐핸드타월은 연간 32t에 이른다. 이를 재활용하면 이산화탄소를 매년 27t 덜 배출할 수 있으며, 30년생 소나무 3000여 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