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박원철 사장 회사 주식 1244주 매입[주목 e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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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는 박원철 사장이 회사 주식 1244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평균 취득 단가는 8만400원으로 매입 금액은 1억1만7600원이다. 이로써 박 사장이 보유한 SKC 주식은 2071주에서 3315주로 늘었다.
SKC는 "최근 글로벌 경기둔화와 금리, 유가 등 외부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최고경영자(CEO)로서 책임경영 의지와 향후 회사의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기 위해 자기회사 주식 매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두환 최고재무책임자(CFO)도 자사주 500주를 매입해 보유 주식을 1605주로 늘렸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평균 취득 단가는 8만400원으로 매입 금액은 1억1만7600원이다. 이로써 박 사장이 보유한 SKC 주식은 2071주에서 3315주로 늘었다.
SKC는 "최근 글로벌 경기둔화와 금리, 유가 등 외부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최고경영자(CEO)로서 책임경영 의지와 향후 회사의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기 위해 자기회사 주식 매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두환 최고재무책임자(CFO)도 자사주 500주를 매입해 보유 주식을 1605주로 늘렸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