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미남 배우가 범인역이라는 것도 신선해
二枚目が犯人役っていうのも新鮮
니마이메가 한닌야쿳테이우노모신센

미남 배우가 범인역이라는 것도 신선해

孫 : 意外だったね。
마고 이가이닷따네
祖母 : この人が犯人かと思ったけど、違ったね。
소 보 코노히노가 한닌카토오못따케도 치갓따네
よく犯人役で出てくるけどね。
요쿠한닌야쿠데 데테쿠루케도네
孫 : 俺もそう思った。イケメン俳優も犯人役やらされるんだね。
마고 오레모 소-오못타 이케멘하이유-모한닌야쿠야라사레룬다네
祖母 : 二枚目が犯人役っていうのも新鮮だったね。でもこの人、
소 보 니마이메가 한닌야쿳테이우노모신센닷타네 데모코노히토
セリフが一本調子だよね。俳優としてはまだまだだね。
세리후가잇퐁쵸-시다요네 하이유-토시테와 마다마다다네


손 자 : 의외였어.
할머니 : 이 사람이 범인인가 싶었는데, 틀렸어.
자주 범인 역으로 나왔는데 말이야.
손 자 :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 잘생긴 배우도 범인 역을 맡기도 하네.
할머니 : 미남 배우가 범인역이라는 것도 신선했어. 근데 이 사람,
대사가 단조로워. 배우로서는 아직 멀었네.

犯(はん)人(にん) : 범인
二(に)枚(まい)目(め): 미남 배우
イケメン : 미남
新(しん)鮮(せん) : 신선
セリフ : 대사
一本(いっぽん)調(ちょう)子(し) : 단조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