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유한킴벌리, 자원 선순환 협약 입력2023.09.18 18:07 수정2023.09.19 00:2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교보생명(대표 편정범·오른쪽)과 유한킴벌리(대표 진재승·왼쪽)가 지난 15일 ‘핸드타월 자원 선순환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핸드타월 재활용 사업인 바이사이클(BI:CYCLE) 캠페인을 진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교보생명-유한킴벌리 핸드타월 자원 선순환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교보생명(대표 편정범·오른쪽)과 유한킴벌리(대표 진재승)는 '핸드타월 자원 선순환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15일 체결했다. 화장실에서 씻은 손을 말리려고 한 번 쓰고 버리는 핸드타월을 재활용해 온실가스를 ... 2 노후 대비에 다양한 보장까지…주목받는 치매·간병보험 최근 주목받고 있는 보험상품으로 간병보험과 어린이보험이 있다. 공통점은 부모가 자식을 위해 가입하는 보험이라는 것이다. 어린이보험은 일부 보험사가 가입 연령을 35세까지 올리면서 ‘어른이보험’으로 불리기도 했다. 어... 3 신보·우리은행, 中企 디지털전환 지원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왼쪽)과 우리은행(행장 조병규·오른쪽)이 ‘중소기업의 디지털·데이터 플랫폼 혁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600억원 규모 협약보증도 공급한다. 신보는 특별출연 협약보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