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외국인 유학생 83명에 장학금 입력2023.09.18 18:06 수정2023.09.19 00:2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설립자 이중근 회장·사진)은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32개국 외국인 유학생 83명에게 3억4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이중근 회장이 2008년 설립해 2010년부터 해외 유학생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영그룹, 32개국 83명 외국인 유학생에 장학금 3억여원 부영그룹 산하 우정교육문화재단(설립자 이중근 회장·사진)이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32개국 외국인 유학생 83명에게 약 3억4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 2 이중근 부영 회장, 전남 순천과 여수·광양에 고향사랑 기부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고향인 전남 순천시와 여수·광양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4일 여수시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3 A Farm Show(에이팜쇼) 창농·귀농 고... 3 이중근 부영 회장, 3년 만에 복귀 이중근 부영그룹 창업주(사진)가 3년 만에 회장으로 다시 취임하며 경영 일선으로 복귀했다. 이 회장은 “대내외적인 경제적 어려움 속에 신속하고 치밀한 의사결정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