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지금 이 마당에
この期に及んで
코노고니 오욘데
지금 이 마당에


大槻 : あとは君次第って、そんな突き放すような言い方しないで、
오-츠키 아토와키미시다잇떼 손나츠키하나스요–나이-카타시나이데
面倒見てくださいよ。僕を見捨てないでください。
멘도-미테쿠다사이요 보쿠오미스테나이데쿠다사이
澤田 : これ以上は無理。もう君の尻拭いはごめんだから。
사와다 코레이죠-와무리 모–키미노 시리누구이와고멘다카라
巣立つ時が来たんだよ。大槻、勇気を持って飛び立て。
스다츠토키가키탄다요 오-츠키 유-키오못떼토비타테
大槻 : 先輩、親鳥だったんですか?
오-츠키 셈빠이 오야도리닷딴데스까
澤田 : 君さ、この期に及んで、まだそんな冗談言う余裕あるの?
사와다 키미사 코노고니오욘데 마다 손나죠-당이우요유-아루노


오츠키 : 다음은 너 하기 나름이라는 그런 무책임한 듯한 말은
하지 말고 챙겨주세요. 저를 못 본 척하지 말아 주세요.
사와다 : 더이상은 무리야. 이제 네 뒤치다꺼리는 질렸으니까.
독립할 때가 온 거야. 오츠키, 용기를 갖고 날아올라.
오츠키 : 선배님, 어미새였던 거에요?
사와다 : 너 말이야, 지금 이 마당에 아직 그런 농담할 여유 있어?

突(つ)き放(はな)す : 떼어 버리다, 관계를 끊다
見(み)捨(す)てる : 돌보지 않다
ごめんだ : 질색이다
勇気(ゆうき)を持(も)つ : 용기를 가지다
飛(と)び立(た)つ : 날아오르다
親(おや)鳥(どり) : 어미새
この期(ご)に及(およ)んで : 이 마당에 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