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트 입은 현대차, 뉴욕서 부산엑스포 홍보 입력2023.09.18 18:35 수정2023.09.19 01:08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그룹이 18일부터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제78차 유엔총회 고위급 주간’에 K컬처 아티스트와 협업한 아트카 20대를 활용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펼친다. 현대차그룹은 ‘탄소중립 엑스포’를 강조하기 위해 아이오닉 5·6,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 등 전기차 3종을 아트카 차량으로 선정했다. 현대차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석유엔 미래 없다" 빈살만, 전기차에 올인 현대자동차와 사우디아라비아의 인연은 반세기에 가깝다. 1976년 사우디에 진출한 현대건설에 포니 15대를 수출한 것이 시작이다. 이후 사우디는 현대차 중동 수출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나라가 됐다. 현대차는 지난해 ... 2 '오일 왕국' 사우디로…K전기차 기업 총출동 한국 완성차·부품·배터리·타이어 업체가 일제히 사우디아라비아 전기차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세계 최대 산유국 사우디가 탈석유 시대에 대비해 강력한 친환경 정책을 밀어붙이면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그룹은 ... 3 현대차, 독일 '죽음의 서킷'에서 주행성능 과시 “차 무게가 2.2t이라니 놀랍습니다. 너무 가벼워서 1.8t 정도인 줄 알았어요.” ‘드리프트 킹’이란 별명을 가진 세계적인 카레이서 쓰치야 게이이치가 아이오닉 5 N을 시승한 뒤 내놓은 소감이다. 아이오닉 5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