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한 캔 1500원…편의점서 초저가 맥주 나왔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CU, 서민맥주 출시
    사진=BGF리테일 제공
    사진=BGF리테일 제공
    편의점 CU가 가성비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저렴한 맥주 제품을 내놨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한 캔(500㎖ 기준)에 1500원짜리 '서민맥주'(사진)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일반 맥주 최저가가 한 캔에 2000원대 후반인 점을 감안하면 절반 가까이 저렴한 셈이다.

    맥아 등 원재료 함량을 크게 낮추고 중간 마을 줄여 1000원대에 가격을 맞췄다. CU 관계자는 "대량 납품을 위한 자동화 설비는 갖췄지만 판로를 확보하지 못한 중소업체와 협업해 이윤을 낮추고 가격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앞서 CU는 1000원대 '서민막걸리'도 출시하며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서민막걸리는 저렴한 가격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누적 판매량 40만병을 돌파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이 아침의 소설가] '작은 아씨들'로 명성…여성독립·가족애 그려

      네 자매의 이야기를 그린 <작은 아씨들>로 유명한 작가 루이자 메이 올컷은 1832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의 철학자 집안에서 태어났다. 루이자는 어린 시절부터 교사, 가사도우미, 바느질 등으로 가족의 생계를 책임졌다. ...

    2. 2

      "19~20세기 음악 '낭만적 통역' 들려드립니다"

      “모든 연주자는 음악의 통역사입니다.”안네 소피 무터의 뒤를 잇는 ‘독일 바이올린 여제(女帝)’ 이자벨 파우스트(53·사진)의 말이다. 그는 열다섯 살이던 19...

    3. 3

      해송 따라 흐른 '나비부인'…亞 바이로이트 꿈꾸는 강릉

      푸치니 오페라 <나비부인>은 일본 나가사키 항구를 배경으로 미 해군 대위 핑커톤과 열다섯 살의 게이샤 초초상(나비)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다. 전막에 걸쳐 푸치니의 음악적 다이내믹 못지않게 작품의 무게 중심이 되는 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