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소상공인 추석자금 지원 입력2023.09.19 18:59 수정2023.09.20 00:47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도내 소상공인에게 경영안정자금 80억원과 수산업계 소상공인 특별자금 100억원 등 총 180억원의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1억원이다. 1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1년 거치 4년 분할상환 조건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달 부산서 '아시아 창업 엑스포' 축제 투자자 중심의 창업 축제가 다음달 부산에서 열린다.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43개국 1만여 명의 기업가와 투자자가 부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창업 생태계를 육성하고, 부산국제영화제와 연계한... 2 산청엑스포, 520만달러 수출 협약…한방·항노화 제품 세계서 통했다 영남 지역 한방·항노화 기업들이 산청 세계전통의약항노화 엑스포를 통해 수출 기반을 마련했다. 산청 세계전통의약항노화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한방항노화산업관 참여 기업인의 날’ 행사를 통해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분야 기... 3 '울산을 다시 울산답게'…지방시대 위원회 본격 가동 울산시는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해 울산시지방시대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19일 발표했다. 지방시대 위원회는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 울산을 다시 울산답게’를 비전으로 지방시대 계획 등 분권과 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