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탄소감축선도기업론 1호 약정 입력2023.09.19 18:48 수정2023.09.20 00:31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은행(행장 이석용·오른쪽)은 지난 18일 서울 미근동 본점에서 녹색 정책금융 활성화를 위해 전구체 생산기업 한국전구체(대표 최내현·왼쪽)와 ‘NH탄소감축선도기업론’ 1호 약정을 체결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기도, 내년 '제로에너지' 확대…민간 건축허가때 전력 효율 점검 경기도가 대형 민간 건축물의 허가를 낼 때 성별과 나이 및 언어의 차이, 장애 유무에 따른 제약을 없애는 ‘유니버설 디자인(보편적 설계)’ 요건을 강화하고, ‘제로에너지 건축물’ 기준도 새로 적용하기로 했다. 경기도... 2 롯데케미칼 '에코시드' 친환경 소재 브랜드 출범 롯데케미칼이 지난 18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친환경 소재 브랜드 ‘에코시드(ECOSEED)’를 출범시켰다. 2030년까지 에코시드를 100만t 공급하겠다는 목표다. 이 회사는 기존 플라스틱을 물리적·화학적으로... 3 3조8656억 사회적가치 창출…하나금융, 2022 ESG보고서 하나금융그룹은 ‘2022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임팩트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그룹 ESG 활동으로 모두 3조8656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19일 밝혔다. ESG 임팩트는 기업의 다양한 활동이 외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