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소식] 리움미술관 '경험으로서 미술관'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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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친화적' 북서울미술관 개관 10주년 심포지엄
▲ 리움미술관 '경험으로서 미술관' 포럼 = 삼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리움미술관은 접근성 프로그램인 '감각너머'와 연계해 20일 '경험으로서 미술관' 포럼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공간의 형태와 구조에 따라 달라지는 관객의 경험을 살피는 '공간을 확장하는 경험' 세션에서는 김성은 백남준아트센터 관장과 서울시 문화본부의 이성민 학예연구사, 독립기획자인 박지선이 발표한다.
'감각을 나누는 틀: 출판, 기술, 웹' 세션에서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환경에서 매체마다 달라지는 감각의 영역과 접근성의 경험을 다룬다.
김현호 보스토크 프레스 대표 겸 플랫폼-P 센터장, 여성을 위한 열린 기술랩의 전유진 대표, 정유진 디자이너가 참여한다.
'감각 너머' 워크숍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김원영 작가와 노경애 안무가, 신재 연극연출가는 문화예술기획자 최선영과 함께 리움미술관이 접근성 측면에서 해야 할 실천과 방향성을 논의한다.
포럼 참가 신청은 리움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 북서울미술관 개관 10주년 심포지엄 개최 =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은 개관 10주년을 기념한 심포지엄 '미술관 성찰: 커뮤니티, 미술, 미술관'을 23일 북서울미술관 다목적홀에서 연다.
'커뮤니티 친화적 미술관'을 표방하는 북서울미술관의 축적된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고 미술관과 커뮤니티가 함께하는 미래를 생각해보는 자리다.
김혜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예술정책연구실장이 '미술관은 커뮤니티를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를, 함양아 작가가 '미술관과 지역에서의 커뮤니티 아트 프로젝트'를 각각 주제 발표한다.
서주영 북서울미술관 학예과장과 박소현 서울과학기술대 IT정책전문대학원 디지털문화정책전공 교수, 양지연 동덕여대 큐레이터학전공 교수도 발제자로 참여한다.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연합뉴스
▲ 리움미술관 '경험으로서 미술관' 포럼 = 삼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리움미술관은 접근성 프로그램인 '감각너머'와 연계해 20일 '경험으로서 미술관' 포럼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공간의 형태와 구조에 따라 달라지는 관객의 경험을 살피는 '공간을 확장하는 경험' 세션에서는 김성은 백남준아트센터 관장과 서울시 문화본부의 이성민 학예연구사, 독립기획자인 박지선이 발표한다.
'감각을 나누는 틀: 출판, 기술, 웹' 세션에서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환경에서 매체마다 달라지는 감각의 영역과 접근성의 경험을 다룬다.
김현호 보스토크 프레스 대표 겸 플랫폼-P 센터장, 여성을 위한 열린 기술랩의 전유진 대표, 정유진 디자이너가 참여한다.
'감각 너머' 워크숍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김원영 작가와 노경애 안무가, 신재 연극연출가는 문화예술기획자 최선영과 함께 리움미술관이 접근성 측면에서 해야 할 실천과 방향성을 논의한다.
포럼 참가 신청은 리움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 북서울미술관 개관 10주년 심포지엄 개최 =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은 개관 10주년을 기념한 심포지엄 '미술관 성찰: 커뮤니티, 미술, 미술관'을 23일 북서울미술관 다목적홀에서 연다.
'커뮤니티 친화적 미술관'을 표방하는 북서울미술관의 축적된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고 미술관과 커뮤니티가 함께하는 미래를 생각해보는 자리다.
김혜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예술정책연구실장이 '미술관은 커뮤니티를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를, 함양아 작가가 '미술관과 지역에서의 커뮤니티 아트 프로젝트'를 각각 주제 발표한다.
서주영 북서울미술관 학예과장과 박소현 서울과학기술대 IT정책전문대학원 디지털문화정책전공 교수, 양지연 동덕여대 큐레이터학전공 교수도 발제자로 참여한다.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