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만에 동났다…라이즈 포토카드 주는 배라 레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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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배스킨라빈스는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신인 보이그룹 ‘라이즈(RIIZE)’와 협업해 출시한 ‘팝핑 스타 라이즈’ 레디팩 미니 제품이 출시 열흘 만에 완판 됐다고 19일 밝혔다. 사진=SPC 배스킨라빈스](https://img.hankyung.com/photo/202309/01.34548643.1.jpg)
배스킨라빈스는 SM엔터테인먼트가 7년 만에 선보인 보이그룹 라이즈와 협업해 지난 8일 출시한 ‘팝핑 스타 라이즈’ 레디팩 미니 제품이 열흘 만에 완판됐다고 19일 밝혔다.
배스킨라빈스는 라이즈 데뷔일에 맞춰 선보인 레디팩 미니 구입 시 멤버별 미니 포토 1종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이에 출시 열흘 만에 초도 물량이 소진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고 전했다.
배스킨라빈스는 "신제품 인기에 힘입어 2차 추가 수량을 준비하고, ‘팝핑 스타 라이즈’를 콘·컵과 핸드팩 제품 구매 시 선택 가능한 메뉴로도 출시한다"고 설명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