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게임즈, '퍼스트 디센던트' 흥행 기대감에 5%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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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게임즈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가 흥행할 것이란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오전 9시 24분 기준 넥슨게임즈는 전일 대비 890원(5.56%) 오른 1만6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한 때 1만7190원까지 치솟았다.
전날 넥슨게임즈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의 오픈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아이템 수집이 강조된 슈팅 게임인 '루트 슈터' 장르의 게임으로, PC와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플랫폼에서 교차 플레이가 가능하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테스트 시작 직후 PC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에서 동시 접속자 수 4만여명을 기록하며 출시 전 단계 게임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실시간 인기 순위 12위까지 올랐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0일 오전 9시 24분 기준 넥슨게임즈는 전일 대비 890원(5.56%) 오른 1만6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한 때 1만7190원까지 치솟았다.
전날 넥슨게임즈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의 오픈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아이템 수집이 강조된 슈팅 게임인 '루트 슈터' 장르의 게임으로, PC와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플랫폼에서 교차 플레이가 가능하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테스트 시작 직후 PC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에서 동시 접속자 수 4만여명을 기록하며 출시 전 단계 게임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실시간 인기 순위 12위까지 올랐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