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文 겨냥 "이제 그만 조용히 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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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https://img.hankyung.com/photo/202309/ZN.33871609.1.jpg)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전직 대통령은 모든 것을 역사에 맡기고, 침묵해야 하거늘 북핵을 방조하여 국민을 핵 노예로 만들고 재임 중 400조 빚을 내어 퍼주기 복지로 나라 재정을 파탄시켜 부채 1000조 시대를 만든 사람이 아직도 무슨 미련이 남아 갈등의 중심에 서 있느냐"면서 이같이 말했다.
![사진=홍준표 대구시장 SNS 캡쳐](https://img.hankyung.com/photo/202309/01.34561436.1.jpg)
이현주 한경닷컴 기자 wondering_hj@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