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자이 더 스타
서울을 중심으로 아파트 청약 경쟁률이 최고 100대 1로 치솟고, 분양가가 1년 사이 급등한 가운데 소액의 ‘계약금’에 ‘중도금 무이자’ 등으로 내집마련 부담을 확 줄인 단지에 관심이 쏠린다. 당장의 큰 돈이 들어가지 않고, 입주 시점까지도 넉넉해 투자자들의 관심도 기대된다.

가장 주목받는 곳은 GS건설이 시공하는 서울 은평구 ‘은평자이 더 스타’다. 계약금 2000만원 정액제를 진행중이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즉, 2000만원만 내면 입주 때 까지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이 없다. 2026년 5월로 예정된 여유 있는 입주일도 장점이다. 인테리어가 필요하지 않을 정도의 풀옵션 제공도 특징이다. 단지는 총 312가구 규모며, 현재 전용면적 49㎡ 타입을 분양 중이다.

문의 : 1544-6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