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성 갖춘 '검단신도시 넥스티엘 복합문화상업시설'…홍보관에 인파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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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신도시 핵심 입지, 단일 최대 규모 복합시설
롯데건설이 검단신도시 첫번째 랜드마크인 넥스트 콤플렉스에서 ‘검단신도시 넥스티엘 복합문화상업시설’의 분양홍보관을 지난달 개관했다.
이 단지는 검단신도시 단일 최대 규모의 복합시설인데다 일반적인 시행·분양 사업이 아닌 인천도시공사와 롯데건설, 메리츠증권, 대신증권 등 국내 대표 부동산 개발 업체들이 검단신도시 활성화 및 발전을 위해 기획된 대규모 랜드마크 개발 사업으로 일대 수요자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개관 당일 분양 홍보관에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강남에서 왔다는 한 투자자는 “롯데캐슬 아파트 분양과 함께 관심 있게 지켜보던 상품”이라며 “입지가 너무 좋고, 영화관, 서점, 테마파크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생긴다는 것이 매력적”이라고 전했다.
‘검단신도시 넥스티엘 복합문화상업시설’ 분양 관계자는 “해당 단지는 검단신도시 1단계 핵심 입지에 위치하고 있어 투자를 위해 손꼽아 기다리고 있던 수요자들이 많았다”며 “단순한 쇼핑 공간이 아닌 주거와 문화가 함께하는 어우러지는 랜드마크로 도약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먼저 ‘검단신도시 넥스티엘 복합문화상업시설’은 현재 안정적으로 사업이 순항 중이다. 시행사 넥스트브이시티PFV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원활한 사업진행을 위해 본PF를 진행해 4,000억원을 성공적으로 조달했다.
풍부한 배후 수요도 눈길을 끈다. ‘금호어울림 센트럴’(1,452세대), ‘우미린 더 시그니처’(1,268세대), ‘예미지 트리플에듀’(1,249세대) 등 반경 2.5km 내 약 4만여 세대가 자리한다. 이들 단지는 대부분 입주를 마쳤기 때문에(1단계 기준 100%), 준공 후 빠른 활성화가 가능하다.
또한 도보 약 5분 거리에는 인천지방법원과 인천지방검찰청이 오는 2026년 개원 및 개청 예정으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되며, 상업시설 인근 계양천을 중심으로 수변길과 수변공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쾌적한 환경을 강점으로 뽑을 수 있다.
편리한 접근성도 또다른 강점이다. 인근에는 인천 지하철 1호선 검단연장선 신설역(101 정거장)이 오는 2025년 개통한다. 검단연장선은 계양역~검단신도시 사이 6.9km를 잇는 노선으로, 총 3개 역(101·102·103 정거장)이 신설된다. 해당 상업시설의 지하 2층은 신설역(101 정거장)과 직접 연결돼 초역세권 상업시설로 거듭날 예정이다.
‘검단신도시 넥스티엘 복합문화상업시설’의 홍보관은 인천 서구 원당대로 1029, 4층에 위치한다.
문의 : 1877-8101
이 단지는 검단신도시 단일 최대 규모의 복합시설인데다 일반적인 시행·분양 사업이 아닌 인천도시공사와 롯데건설, 메리츠증권, 대신증권 등 국내 대표 부동산 개발 업체들이 검단신도시 활성화 및 발전을 위해 기획된 대규모 랜드마크 개발 사업으로 일대 수요자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개관 당일 분양 홍보관에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강남에서 왔다는 한 투자자는 “롯데캐슬 아파트 분양과 함께 관심 있게 지켜보던 상품”이라며 “입지가 너무 좋고, 영화관, 서점, 테마파크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생긴다는 것이 매력적”이라고 전했다.
‘검단신도시 넥스티엘 복합문화상업시설’ 분양 관계자는 “해당 단지는 검단신도시 1단계 핵심 입지에 위치하고 있어 투자를 위해 손꼽아 기다리고 있던 수요자들이 많았다”며 “단순한 쇼핑 공간이 아닌 주거와 문화가 함께하는 어우러지는 랜드마크로 도약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안정성과 풍부한 배후 수요 갖춰…지하철역 직통 연결도 ‘강점’
‘검단신도시 넥스티엘 복합문화상업시설’은 입지 외에 다양한 강점을 갖추고 있다.먼저 ‘검단신도시 넥스티엘 복합문화상업시설’은 현재 안정적으로 사업이 순항 중이다. 시행사 넥스트브이시티PFV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원활한 사업진행을 위해 본PF를 진행해 4,000억원을 성공적으로 조달했다.
풍부한 배후 수요도 눈길을 끈다. ‘금호어울림 센트럴’(1,452세대), ‘우미린 더 시그니처’(1,268세대), ‘예미지 트리플에듀’(1,249세대) 등 반경 2.5km 내 약 4만여 세대가 자리한다. 이들 단지는 대부분 입주를 마쳤기 때문에(1단계 기준 100%), 준공 후 빠른 활성화가 가능하다.
또한 도보 약 5분 거리에는 인천지방법원과 인천지방검찰청이 오는 2026년 개원 및 개청 예정으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되며, 상업시설 인근 계양천을 중심으로 수변길과 수변공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쾌적한 환경을 강점으로 뽑을 수 있다.
편리한 접근성도 또다른 강점이다. 인근에는 인천 지하철 1호선 검단연장선 신설역(101 정거장)이 오는 2025년 개통한다. 검단연장선은 계양역~검단신도시 사이 6.9km를 잇는 노선으로, 총 3개 역(101·102·103 정거장)이 신설된다. 해당 상업시설의 지하 2층은 신설역(101 정거장)과 직접 연결돼 초역세권 상업시설로 거듭날 예정이다.
‘검단신도시 넥스티엘 복합문화상업시설’의 홍보관은 인천 서구 원당대로 1029, 4층에 위치한다.
문의 : 1877-8101